[내외뉴스통신] 광양 아파트 ‘수하임 더스틸’ 11월 29일 성황리 OPEN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1월 29일, 8년 민간임대(월세 無, 올전세형) 아파트 슬로건을 내세운 '수하임 더스틸' 모델하우스가 성황리에 오픈 했다. 주말 3일간 약 2,500여 명의 수많은 광양 시민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오픈 당일인 11월 29일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8년 민간임대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광양 지역 또한 예외는 아니다. (유)와이지개발이 시행하고 수하임건설(주)가 시공하는 ‘수하임 더스틸’은 모델하우스를 개관과 동시에 즉시 청약신청을 받으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하임 더스틸‘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선호도 높은 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되는 반면, 일반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품질의 새 아파트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장기적으로 임대해 월세 없이 거주가 가능한 상품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청약통장, 주택의 유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되기 때문에 보증금 인상 등 부담이 적어 지역 일반 전세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해당 현장은 총 345세대(예정) 중 ‘수하임 더스틸 1차’의 건축 규모는 지하 3층 ~ 지상 20층으로 총 113세대 규모이며, 최신 평면을 접목하여 면적대비 활용공간을 극대화 하였고 현재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대(51㎡, 59㎡)에 구성되어 있으며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하임 더스틸 2차”는 건축 규모 지하 2층~지상 28층으로 총 232세대(예정) 규모이며 평형대는 전면 4.5 BAY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한 탑상형으로 계획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이 단지는 교육환경이 매우 뛰어난데 다수의 학원이 밀집되어있음은 물론 중앙초(약100m), 동광양중(약80m), 백운고(약500m) 등의 학교가 사업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 할 수 있는 원스톱 프리미엄 학세권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단지 위치가 주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포스코, 여수산단 출·퇴근이 20분 내로 가능하다. 또 중마동 내에 위치해 있어 홈플러스, 중마시장, 시청, CGV 등 중마동 중심상업지역 및 각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중마로, 중마중앙로를 통해 광양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순천, 하동, 여수 인근 지역을 약 30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최근 거주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인근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인근에 광양시민광장, 마동근린공원,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중동근린공원, 성황근린공원(예정), 마동제와 더불어 다수의 자연 휴양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어 운동이나 산책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수하임 더스틸’ 관계자는 “대부분의 내방객들이 59㎡ 타입의 세대 평면과 아파트 위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오픈 3일 주말 동안 저층 우선공급세대에 대한 정계약이 70% 가까이 체결되었으며, 일반공급 세대에 대한 청약신청이 12월 1일 오후 2시 기준 약 400여 건이 접수되어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일까지 추가적인 접수가 예상됨으로 정당계약일에는 완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하임 더스틸’ 모델하우스는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즉시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선착순 계약과 일반공급 청약 신청 접수, 12월 5일에는 당첨자 발표 및 동·호수 추첨, 12월 6일~10일까지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출처: 내외뉴스통신]
8년 민간임대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광양 지역 또한 예외는 아니다. (유)와이지개발이 시행하고 수하임건설(주)가 시공하는 ‘수하임 더스틸’은 모델하우스를 개관과 동시에 즉시 청약신청을 받으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하임 더스틸‘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선호도 높은 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되는 반면, 일반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품질의 새 아파트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장기적으로 임대해 월세 없이 거주가 가능한 상품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청약통장, 주택의 유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되기 때문에 보증금 인상 등 부담이 적어 지역 일반 전세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해당 현장은 총 345세대(예정) 중 ‘수하임 더스틸 1차’의 건축 규모는 지하 3층 ~ 지상 20층으로 총 113세대 규모이며, 최신 평면을 접목하여 면적대비 활용공간을 극대화 하였고 현재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대(51㎡, 59㎡)에 구성되어 있으며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하임 더스틸 2차”는 건축 규모 지하 2층~지상 28층으로 총 232세대(예정) 규모이며 평형대는 전면 4.5 BAY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한 탑상형으로 계획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이 단지는 교육환경이 매우 뛰어난데 다수의 학원이 밀집되어있음은 물론 중앙초(약100m), 동광양중(약80m), 백운고(약500m) 등의 학교가 사업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 할 수 있는 원스톱 프리미엄 학세권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단지 위치가 주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포스코, 여수산단 출·퇴근이 20분 내로 가능하다. 또 중마동 내에 위치해 있어 홈플러스, 중마시장, 시청, CGV 등 중마동 중심상업지역 및 각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중마로, 중마중앙로를 통해 광양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순천, 하동, 여수 인근 지역을 약 30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최근 거주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인근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인근에 광양시민광장, 마동근린공원,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중동근린공원, 성황근린공원(예정), 마동제와 더불어 다수의 자연 휴양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어 운동이나 산책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수하임 더스틸’ 관계자는 “대부분의 내방객들이 59㎡ 타입의 세대 평면과 아파트 위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오픈 3일 주말 동안 저층 우선공급세대에 대한 정계약이 70% 가까이 체결되었으며, 일반공급 세대에 대한 청약신청이 12월 1일 오후 2시 기준 약 400여 건이 접수되어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일까지 추가적인 접수가 예상됨으로 정당계약일에는 완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하임 더스틸’ 모델하우스는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즉시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선착순 계약과 일반공급 청약 신청 접수, 12월 5일에는 당첨자 발표 및 동·호수 추첨, 12월 6일~10일까지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출처: 내외뉴스통신]
관련링크
-
http://www.nbnnews.co.kr
2848회 연결
- 이전글[서울경제TV] 광양 아파트 ‘수하임 더스틸’ 오픈 19.12.06
- 다음글[한국경제TV] 광양 임대 아파트 ‘수하임 더스틸’ 11월 29일 GRAND OPEN 19.1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